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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프로그래밍
[Git] 자주 사용하는 Git 명령어 모음 # git 최신 소스 업데이트 1. git stash (현재 로컬의 변경 된 소스가 있으면 pull 되지 않으므로 임시 저장) 2. git checkout master (master branch 이동) 3. git pull (소스 내려받기) 4. git checkout [localbranch] (자신의 branch 이동) 5. git rebase master (master 소스를 자신의 branch와 병합) 6. git stash list (임시 저장소 목록) 7. git stash apply (임시 저장소에 있는 소스 현재 브랜치에 적용) 8. git branch -v (branch 버전 보기, 이때 마스터의 브랜치 버전과 내 브런치 버전이 동일 해야함) #..
[Java Etc.] .jar 파일을 이용한 Electron Build Electron을 사용하면서 Server와 Client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Cloud Server를 사용하면 가장 쉽지만 그러한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로컬에서 사용할 서버를 생각해야 했다. 서버를 따로 띄우고 클라이언트 환경만 Electron 빌드를 하여 사용할 수 있어도 그 마저 불편함을 느껴 Server + Client를 묶은 jar나 war 파일 하나로 Electron 빌드를 하여 실행파일을 실행해서 바로 Server가 실행되고 그 후 Client 화면이 나오도록 구현하였다. Electron의 가장 큰 장점인 Backend를 Node.js 기반이라는 점에서 운영체제와의 상호간의 소통이 자유롭..
[JavaScript] Electron의 관하여 What is Electron? 웹사이트를 만드실 수 있다면 데스크톱 앱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Electron은 JavaScript, HTML, CSS 같은 웹 기술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웹 애플리케이션을 .exe 파일로 사용할 수 있다.' 입니다. 지금은 Github에서 개발을 하고 있으며 GUI(그래픽 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 기반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동작에 있어 Backend는 Node.js Runtime을 사용하여 운영체제와의 상호작용을 하는것이 간편하며, Frontend는 구글 Chromium 기술을 사용해 Chrome의 멀티 프로세스 아키텍쳐가 사용 가능합니다. 이미 세계적인 몇몇 기업..
갤럭시 버즈에 이어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까지 구매하게 되었다. (이로서 나도 삼엽충이 되어버렸...) 평소에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던터라 굳이 인생에서 시계는 핸드폰 하나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리고 시계는 딱 '시간만 보는 물건'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터라 삶이 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찰나, 주변인들의 악마의 속삼임과 같은 꼬득임에 넘어가 결국에는 시원하게 질러버렸다... 물건 받자 마자 전원 키는 순간부터 이미 나는 스마트 워치의 매력에 녹아내렸다. 이게 '시간 만 보는 물건'이 아니였다. 왜 스마트 워치가 실생활에 필요하고 삶의 질이 올라가는지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애플 워치는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어느정도의 퍼포먼스가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 포커스 F2 다음 오류, 경고, 제안으로 점프함 Alt + 1 프로젝트 창이 열리고 포커스가 위치함 트리 탐색 및 검색에 유용 Esc를 누르면 포커스가 다시 에디터로 복귀됨 Ctrl + W / Ctrl + Shift + W 선택 영역 확장 / 축소 Ctrl + Shift + ←→ 영역 선택(단어 단위) 2. 검색 Ctrl + E 최근 실행했던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Ctrl + B 코드 안에서 다른 코드로 이동 Ctrl + left Click 과 같은 기능 Shift + Shift 프로젝트내 모든 내용 검색 3. 라인 수정 Alt + Shift + ↑↓ 라인 단위로 옮기기 Ctrl + D 라인 복제 Shift + Ctrl + Enter 구문 자동 완성 Ctrl + Delete 단어 삭제 (커서 시작..
2017년 8월 1일 처음 어렵게 입사를 해 2019년 9월에 퇴사를 해 그 동안의 회고록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2017년... 사람이 10명도 안되는 중소기업에 들어가 처음에는 적은 인원에 가족같은 분위기에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은 많을 수록 많은 것이 좋고 사수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개발자로 취업하려는 신입 개발자들은 꼭 사원수가 많은 곳으로 가길 추천한다. 다다익선이 맞는 듯...) 처음엔 자바 개발을 할 줄 알았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기 시작. 사실 프론트앤드 개발이라고 하기에도 조금 부끄러울 정도... 정확히는 퍼블리싱이 맞는 것 같다.(JS, CSS, HTML을 개발했으므로...) 나는 학교에서 CSS와 JS는 해본적이 ..